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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귀에서 윙윙" 이명, 방치하면 난청 위험 / YTN

2017-11-15 1 Dailymotion

[앵커]<br />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상황에서 귀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증상이 이명, 즉 귀울림증입니다.<br /><br />40대 이상에서 환자가 많은데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난청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.<br /><br />임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27살 한국송 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가끔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주변 친구들에게 무슨 소리가 나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아무 소리도 못 들었다고 말해 놔뒀다가 나중에 병원을 찾았는데 이명 진단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[한국송 / 이명 환자 : 그걸(약을) 먹고 크게 호전되는 것 같지는 않았고 제가 좀 신경을 안 쓰면 소리가 덜 들릴 거라고 그러셔서 최대한 신경 안 쓰고 그냥 있는 소리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.]<br /><br />이명은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.<br /><br />외부로부터 아무런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겁니다.<br /><br />환자도 꾸준히 늘어 지난 2014년 28만여 명에서 2015년 30만 명을 넘었고 지난해에는 모두 31만여 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80% 정도로 가장 많았는데 20~30대 환자도 15%를 넘어 젊은 사람에게도 자주 발병되는 질환입니다.<br /><br />이명의 문제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생각하고 환자들이 놔두는 데 있습니다.<br /><br />그런데 치료하지 않으면 난청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져 주의해야 합니다.<br /><br />[박의현 / 고대안암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: 이명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수 있고 불면증에 시달릴 수도 있고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우울증까지 발전할 수 있어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.]<br /><br />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큰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너무 조용한 곳은 피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<br /><br />YTN 임상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61805014200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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