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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뭄 속 산불...교통사고도 잇따라 / YTN

2017-11-15 24 Dailymotion

[앵커]<br />불볕더위 속에 전남 장성에서는 산불이 났습니다.<br /><br />가뭄으로 바짝 말라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,<br /><br />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.<br /><br />휴일 사건·사고, 김범환 기자가 종합했습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헬리콥터 석 대가 바쁘게 오가며 물을 쏟아 붓습니다.<br /><br />해발 3백여 m의 꼭대기 쪽에서 불이 나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.<br /><br />비가 오지 않아 불길은 바람을 타고 더 쉽게 번졌습니다.<br /><br />[안기훈 / 장성군 산림편백과장 : 워낙 날씨가 가물고 낙엽이 바짝 말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헬리콥터가 동원돼 불을 꺼도 부엽토가 30cm 정도 쌓여 있어서 물이 깊게 들어가지 않아 잔불 정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습니다.]<br /><br />장성 동구산에서 불이 난 것은 정오쯤, 불은 소나무와 잡목을 태우고 5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.<br /><br />고속도로 갓길에 차량 부품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습니다.<br /><br />한밤에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치면서 모두 5명이 다쳤습니다.<br /><br />승용차가 다리 난간을 뚫고 나가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습니다.<br /><br />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 1명이 다쳤습니다.<br /><br />해경 고무보트가 좌초한 10톤급 낚싯배를 향해 쏜살같이 달려갑니다.<br /><br />모두 22명이 탄 낚싯배가 좌초했으나 긴급출동한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.<br /><br />전북 전주에서는 버스 운전사가 회사 앞에서 밀린 임금을 달라며, 인화 물질과 흉기를 들고 소동을 벌이다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버스 운전사와 회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김범환[kimb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61822165670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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