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진해경찰서는 24시간 인형 뽑기방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로 17살 A 군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10대 한 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.<br /><br />A 군 등은 지난 12일 새벽 5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인형 뽑기방 지폐교환기에서 330만 원을 훔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경찰 조사 결과 A 군 등은 경남 창원과 김해 등 모두 4곳에서 현금 450만 원가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<br /><br />박종혁 [johnpark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61910181479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