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 초등생 유괴·살해 사건의 피해 어린이 부모가 가해 10대 소녀를 엄벌해달라는 호소문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.<br /><br />피해 초등학생의 어머니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글을 올려 사건의 가해자들이 변호인단을 꾸려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고 있지만, 실제로는 '사냥하자'는 말로 공모한 것이라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이들이 정신질환 경력으로 형량을 줄이고자 한다며, 충분한 죗값을 치르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이웃에 사는 초등학생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17살 김 모 양은 지난 15일 열린 재판에서 사건 당시 정신병이 발현돼 충동적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변영건 [byuny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62011094334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