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에서 서울시청의 민경호 선수가 사흘째 선두를 지켰습니다.<br /><br />민경호는 경북 영주에서 충북 충주까지 156km를 달리는 4구간 경주에서 선두 그룹과 함께 23위로 들어왔지만 누적 기록에서 2위 기디치에 8초 차로 앞서 1위를 유지했습니다.<br /><br />마지막 5구간은 충주를 출발해 서울까지 이어집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61717372605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