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막 이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많지만 기증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.<br /><br />시각장애인들이 멋진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희망의 빛을 선물하는 캠페인이 있습니다.<br /><br />"나의 눈이 약속합니다. 당신도 약속해주세요"<br /><br />당구 선수 차유람 씨가 지난 13일 SNS에 '아이 프로미스 유' 캠페인 동참을 알렸습니다.<br /><br />'아이 프로미스 유'는 지난 2월부터 각막기증 서약을 활성화하기 위해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인데요.<br /><br />약 4개월간 100여 명에 달하는 스타들이 동참해 홍보에 나섰습니다.<br /><br />SNS에 눈 사진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,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해 올리는 방식인데요.<br /><br />캠페인을 보고 기증 서약을 한 참여자 수가 2,700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여전히 각막기증이라 하면 어렵고 무섭게 생각하는 인식이 남아있는데요.<br /><br />각막 기증 서약이라는 작은 사랑이 시각장애인들에는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61506150488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