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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에 바나나 열매...우리나라도 이제 아열대 기후? / YTN

2017-11-15 1 Dailymotion

요즘 참 더우시죠?<br /><br />남부지방은 특히나 온전한 아열대 기후를 보이는 가운데,<br /><br />최근 대구의 한 가정집에서 바나나 열매가 열려 화제가 됐죠.<br /><br />그런데 오늘은 광주에서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.<br /><br />바로 이 사진입니다.<br /><br />광주 북구의 한 주민이 7년 전 마당에 심은 바나나 나무에서 열매가 열렸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에도 열매를 맺을 것처럼 부풀었는데 추위 때문에 열매가 맺히지는 않고 시들어버렸다는데요.<br /><br />대구에서도 그랬죠?<br /><br />지난해에는 낮은 기온 탓에 열매를 못 맺었지만, 올해는 과실을 맛볼 수 있게 된 겁니다.<br /><br />보통 바나나는 *1년 평균 기온이 10℃ 이상 되는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됩니다.<br /><br />그런데 온대성 과일인 사과 재배지였던 대구에 이어, 이번에는 광주에서 잇따라 아열대성 바나나가 열리며 흥미를 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정작 농민들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와 가뭄에 한 해 농사를 망치는 것 아닌가, 울상을 짓고 있죠.<br /><br />안타깝게도 이런 더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8_2017061420370294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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