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11일) 10시쯤 서울 방이동의 한 버섯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.<br />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비닐하우스 8개 동 가운데 두 동과, 그 안에 있던 집기 등이 불에 타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61204135717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