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양기대 광명시장, ‘폐광에서 기적을 캐다’ 출판기념회 / YTN

2017-11-15 1 Dailymotion

양기대 광명시장이 폐광에서 관광명소로 바뀐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 개발 이야기를 담은 책 '폐광에서 기적을 캐다' 출판기념회가 오늘(8일)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.<br /><br />‘폐광에서 기적을 캐다’에는 지난 1972년에 폐광돼 40년간 방치됐던 금광이 와인레스토랑과 공연장, 각종 전시관을 갖춘 동굴 테마파크로 개발되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.<br /><br />광명시는 지난 2011년, 새우젓 저장고로 사용되던 폐광을 43억 원에 사들여 4년 동안 고인 물을 빼내고 낙석 방지 공사를 벌인 뒤 공연장과 조형물을 설치해 동굴테마파크로 개발했다. <br /><br />그 결과, 광명시는 지난 해 관광객 수 142만 명, 세외수입 84억여 원, 일자리 415개 창출 등의 기록을 세웠다. <br /><br />양기대 광명시장은 “쓸모가 없어 보였던 폐광을 사들여 관광명소로 만들기까지 고생한 공무원들과 성원해 준 광명시민들에게 이 책을 바치고자 한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<br /><br />출판기념회에는 광명동굴의 수익금 일부를 ‘나눔의 집’에 전달한 인연으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, 이옥선 할머니가 참석했다. <br /><br />또, 광부 출신으로 현재 광명동굴 해설사로 일하고 있는 장원화 할아버지를 비롯한 광명시민과 이수성 전 국무총리, 김현종 메디치미디어 대표 등이 참석해 책 출간을 축하했다.<br /><br />또,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,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,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, 백재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.<br /><br />장원화 할아버지는 “28살 때부터 광부로 일하며 청춘을 다 바친 '광명동굴 역사'의 산증인으로서 관광명소로 거듭난 광명동굴을 볼 때마다 감회가 남다르다”고 말했다. <br /><br />정세균 국회의장은 영상을 통해 "광명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광명동굴의 성공을 이끌어낸 것은 기적"이라며 "광명에서 기적의 역사가 계속되길 바란다"고 전했다.<br /><br />이에 앞서 열린 저자 사인회에는 5백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.<br /><br />양 시장은 YTN플러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지사 출마설에 대해 "새로운 길에 도전해보라는 권유를 해주시기도 하는데, 제 앞에는 여러 길이 놓여있다"며 "그중에서 민심이 원하는대로 가보려고 한다"고 밝혔다.<br /><br />(※위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행사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.)<br /><br />[YTN PLUS] 취재 강승민 기자, 촬영·편집 박세근 기자, 송정민 인턴기자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25_2017060822300642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