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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 만에 에베레스트 '두 번'..."자신감 덕분" / YTN

2017-11-15 3 Dailymotion

[앵커]<br />세계 최고봉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는 산악인들 사이에서 '꿈의 봉우리'로 불립니다.<br /><br />정상을 밟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뜻인데, 일주일 안에 두 번씩 등정한 산악인들이 잇따라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웅래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[킬리안 조르네트 / 산악인 : 현재 시각은 새벽 2시입니다. 여기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두 시간 정도 쉰 뒤, 다시 정상까지 등반할 예정입니다.]<br /><br />새벽부터 눈 덮인 산길을 오르는 이 남성.<br /><br />보기만 해도 아찔한 에베레스트 정상을 일주일에 두 번이나 발 아래 뒀다는 스페인 출신 산악인, 29살 킬리안 조르네트입니다.<br /><br />아직 등반 기록을 인증받지는 못했지만, 조르네트는 최단 등정 시간에 근접한 17시간 만에, 그것도 산소통을 사용하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두 아이의 어머니인 37살 인도 여성, 안슈 잠센파도 일을 냈습니다.<br /><br />닷새 만에 두 번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, 네팔 산악인인 추림의 일주일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 겁니다.<br /><br />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, 스스로를 채근하며 꿈을 이뤘습니다.<br /><br />[안슈 잠센파 / 산악인 : 다리에 물집이 잡혔어요. 너무 힘들었죠. 하지만 그때 전 '안 돼. 계속해야 해. 계속 가야 해'라고 생각했어요.]<br /><br />평생 한 번 오르기도 어렵다는 에베레스트 정상을 짧은 기간에 두 번이나 오른 산악인들.<br /><br />위대한 기록 이면에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었습니다.<br /><br />[킬리안 조르네트 / 산악인 : 저 킬리언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.]<br /><br />[안슈 잠센파 / 산악인 : 뭘 생각하든 해낼 수 있고, 마음속에 있는 무엇이든지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저는 항상 믿어요.]<br /><br />YTN 김웅래[woongra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53017525461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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