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 해상에서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던 몽골선적 원양 어선 서현389호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시각으로 어제 오후 5시 반 쯤 서현389호와 연락이 이뤄졌다면서 서현389호는 해적의 공격을 받았지만, 따돌리는데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외교부는 서현389호와 선원들의 안전이 확인됨에 따라 재외국민보호 대책회의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국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18명이 타고 있던 서현389호는 우리 시각으로 0시 20분쯤 소말리아 동부 해상에서 해적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연락을 발신한 이후 연락이 두절돼 피랍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.<br /><br />한편 한국인 탑승 어선의 연락 두절 사태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인명을 최우선시해서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52801232991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