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특별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와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 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에서 구의역 참사 1주기 추모토론회를 열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토론회는 구의역 참사 1주기와 서울교통공사 창립에 맞춰 지하철 안전과 노동의 문제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를 검토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.<br /><br />행사를 공동주최한 서울시의회 박운기 민생실천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안전과 노동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사회와의 적극적인 연대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52515103498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