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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박도 작아졌다...'소포장 상품' 봇물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1·2인 가구가 늘면서 조금씩 판매하는 '소포장 상품'이 흔해졌는데요.<br /><br />대표적인 여름 과일 수박도 작아졌습니다.<br /><br />또, 최근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편의점이 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.<br /><br />생활 경제 소식, 경제부 이하린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.<br /><br />어서오세요.<br /><br />수박을 잘라서 판매하는 건 많이 봤는데요.<br /><br />아예 전체 크기가 작아진 소형 수박들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고요?<br /><br />[기자]<br />네, 그렇습니다.<br /><br />이른바 '미니수박'인데요, 생김새가 많이 다릅니다.<br /><br />제가 직접 가지고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사과만 한 크기의 애플 수박입니다.<br /><br />무게는 1kg 남짓이어서 아이들도 들 수 있을 정도인데요, 사과처럼 칼로 깎아 먹을 수 있다는 점이, 그야말로 수박의 변신이라고 할 수 있겠죠.<br /><br />지금 화면에서 보시는 건 껍질은 까맣고 속은 노란 블랙 망고 수박입니다.<br /><br />보통 수박의 절반 정도 크기인데 당도는 더 높습니다.<br /><br />지금 말씀드린 작은 수박을 포함해서 씨 없는 흑피 수박 등 특화 수박을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.<br /><br />한 대형마트에서는 특화수박이 전체 수백 매출의 20%를 차지한다고 합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여러 명이 둘러앉아 먹던 음식들도 이제는 소포장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고기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쌈 싸먹는 게 제맛이죠. 하지만 그런 모습 이제는 보기가 힘들어졌는데요.<br /><br />(둘러 앉아 먹는 먹는다고 하면 어떤 고기 생각나세요?) 혼자 밥 먹는 혼밥족들을 위해서 삼겹살도 1인분인 300g 내외씩 포장해서 팔기 시작했습니다.<br /><br />2장짜리 식빵도 나오고요, 채소나 고기를 조금씩 판매하는 건 이제 흔한 일이 되었는데요.<br /><br />한꺼번에 많은 양을 사는 것보다 단가는 높지만 남아서 버리는 게 없는 만큼 더 경제적이라는 판단 때문에 알뜰파 주부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.<br /><br />[앵커]<br />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.<br /><br />지난주에 무인편의점이 첫선을 보였는데요.<br /><br />단순히 영화표 결제와 달리 편의점은 물건 종류가 워낙 많아서 점원 없이 운영한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.<br /><br />어떻게 이용하면 되는 겁니까?<br /><br />[기자]<br />전체적인 상품 구성이나 배치 방식은 여느 편의점과 다르지 않습니다.<br /><br />계산대에 물건을 올리는 순간부터가 다릅니다.<br /><br />물건을 골라 계산대 위에 올려 놓으면, 360도 스캐너를 자동적으로 통과하게 됩니다.<br /><br />보통 마트에서 상품의 바코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52216550636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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