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2일) 저녁 6시 반쯤 경기 파주시 법흥리에 있는 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가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창고 옆 주택에 사는 55살 남 모 씨 등 3명이 연기를 마시고 주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승환[ks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52300062592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