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이브 가수 부부와 10대 소녀 등 마약사범 백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<br /><br />경기북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월부터 석 달 동안 마약사범 집중단속을 벌여 132명을 검거하고, 이 가운데 43살 서 모 씨를 포함한 4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서 씨는 마약 전과 30범으로 수도권 일대에서 마약 판매책으로 활동하며 필로폰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번에 붙잡힌 마약사범 가운데는 라이브 가수 48살 정 모 씨 부부와 10대 소녀들도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52312195490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