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을 해고함으로써 엄청난 수사 압력에서 해방됐다는 말을 러시아 외무장관에게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이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미 국장을 해고한 다음 날인 지난 10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"미친 FBI 국장'을 해고했다"고 말했다는 내용이 담긴 회의록 요약 문건을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이 문건에는 또,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은 러시아 때문에 엄청난 압력을 받았는데 코미 국장을 해고해 해방됐고, 자신은 더 수사를 받고 있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.<br /><br />트럼프 대통령과 라브로프 장관 회동은 미국 언론의 취재가 차단된 채 진행됐습니다.<br /><br />김기봉[kgb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52006121719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