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상 최대 규모의 사이버 해킹인 랜섬웨어 공격이 발생한 가운데, 국내에서는 대학병원과 기업 등 5곳에서 비슷한 감염 징후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<br /><br />한국인터넷진흥원 관계자는 국내에서 랜섬웨어 감염 의심 문의가 들어온 곳은 5곳으로, 전 세계를 강타한 일명 '워너크라이'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인터넷진흥원은 특히 기업들이 업무를 시작하는 내일(15일) 이후 피해가 급증할 우려가 있다며, 보안 프로그램과 윈도 운영체제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 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인터넷진흥원은 이와 관련해 보안 전문 사이트인 '보호나라(http://www.boho.co.kr)'에 감염 경로와 예방법을 담은 랜섬웨어 공격 주의 공지문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랜섬웨어는 컴퓨터 사용자의 중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이를 푸는 대가로 가상화폐 등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으로, 인터넷에 접속만 해도 감염이 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5141043298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