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고탑에 올라갔던 장기 투쟁 사업장 노동자들이 27일 만에 고공 단식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.<br /><br />금속노조 콜텍지회와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등 6개 노조 소속 노동자 5명은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한 고공 단식농성을 어제 마치고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<br /><br />농성을 마무리한 노동자들은 비정규직과 정리해고 문제를 문재인 대통령이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이 속한 노조는 대부분 해고나 사업장 폐쇄 등의 사태를 겪고 수년 동안 노사갈등이 계속된 곳들입니다.<br /><br />경찰은 농성을 벌인 노동자들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건조물침입 등의 혐의로 조사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권남기 [kwonnk09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51106455438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