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민병두, 더불어민주당 의원 / 차재원, 부산가톨릭대 교수 / 소종섭, 前 시사저널 편집국장 / 양지열, 변호사<br /><br />[앵커] <br />가장 중요한 부분이 앞으로의 정국 그리고 협치라는 것이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그런 부분일 텐데요. 아까 질문하셨죠? 대답하십시오, 민 의원님.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저는 어제 대통령이 야당 대표들을 만난 것에 이어서 청와대 비서실장이 방문한 것은 굉장히 적극적인 의사 표시라고 봅니다. <br /><br />대통령의 약속, 정례적으로 만나겠다고 하는 것을 바로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요. 제일 중요한 것은 우선 연정을 할 것이냐 하는 건 지금 상태에서는 바로 그 길로 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. <br /><br />왜냐하면 연정을 하려면 자리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이 정부의 목표가 무엇이고 프로그램을 어디를 같이 할 것인가가 합의가 돼야 돼요. <br /><br />앞으로 5년 동안 중부담 중복지 국가의 초입까지 가자, 그러기 위해서는 세금을 어떻게 걷고 지출은 어떻게 하자. 이런 합의를 하려면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. <br /><br />그러면 일각에서는 정착 연대만 하자, 입법 연대만 하자 그러는데 그건 당연히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상황에 따라서 정책 연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의미가 없는 이야기고요. <br /><br />그러면 그 중간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게 통합정부라고 하는 걸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. <br /><br />이 통합정부는 크게 보면 개념으로 보면 협치라고 할 수 있겠죠. 통합 정부도 과거에 노무현 대통령이 작은 민주당의 지 의원을 교육부총리로 시키려고 했는데 그 당에서 거부해서 풀어주지 않아서 못한 경우가 있어요.<br /><br />그래서 아마 바른정당이나 정의당이나 또 국민의당, 자유한국당에 제안을 할 겁니다. <br /><br />추천해달라고 할 텐데 그쪽에서 적극적으로 임해준다면 협치가, 통합 정부가 쉽게 운영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.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생각이 드는 게 뭐냐하면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각 야당들의 사정이 복잡하다 보니까 자유한국당은 지금 홍준표 후보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것이고 또 바른정당에서 탈퇴해서 다시 들어오겠다는 의원들 들어오니 마니 하고 다투고 있고 본인 사퇴하면서 바로 당내에서 충돌이 있고 안철수 후보의 입지 어떻게 할 것이냐 문제가 있고 그나마 조용하다면 그래도 바른정당과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511193220888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