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황금연휴의 막바지, 인천공항은 아쉬움 속에 여행에서 돌아와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.<br /><br />전국의 고속도로도 서둘러 귀경길에 나선 차량이 몰리면서 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.<br /><br />이경국 기자의 보도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손마다 짐가방을 들거나 끌며 입국장을 나옵니다.<br /><br />어디를 다녀왔을까, 여독이 채 풀리지 않은 듯 아이들은 짐과 함께 손수레에 앉았습니다.<br /><br />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섰습니다.<br /><br />[문혜영 / 서울 반포동 : 다른 때보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길었기 때문에 애들도 단기 방학을 해서….]<br /><br />[황경현 / 경남 창원시 도계동 : 이제 출근도 해야 하고, 돈도 많이 썼으니까 다시 돈 벌고….]<br /><br />이번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이용객은 모두 2백만 명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.<br /><br />지난해 5월 연휴 때보다 13% 정도 늘어난 겁니다.<br /><br />[이아현 / 광주광역시 주월동 : 가족들이랑 여행도 가고 이번 일주일은 진짜 직장인에게 봄방학 같은 느낌이었어요.]<br /><br />전국의 고속도로도 귀경길에 나선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.<br /><br />평소 휴일보다 60만 대나 많은 차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고속도로는 종일 몸살을 앓았지만, 그래도 일상을 떠나 오랜만에 즐긴 여유에 마음만은 가벼웠습니다.<br /><br />YTN 이경국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50722373645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