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 <br />19대 대통령에 당선돼 청와대에 입성할 후보는 과연 누구일까요?<br /><br />이번에는 청와대가 보이는 광화문 현장 스튜디오 연결해 대선 소식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. 오동건 앵커!<br /><br />오늘 광화문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데요. 현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?<br /><br />[앵커] <br />어제까지도 마지막 유세 현장으로 뜨거웠던 이곳은 지금은 아주 조용합니다. <br /><br />오늘 각 방송사들이 행사를 준비 중인데요. <br /><br />준비인력들이 오가고 있지만 아직 시민들은 많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바로 오늘이죠. 제 뒤로 보이는 청와대의 새 주인이 결정됩니다. <br /><br />그럼, 정치부 안윤학 기자와 함께 오늘 대통령 후보와 관련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. <br /><br />안윤학 기자, 일단 가장 궁금한 게, 오늘 몇 시쯤이면 당선자 윤곽이 나올까 하는 부분이거든요.<br /><br />[기자] <br />저희가 보통 방송을 볼 때 당선 유력, 확실, 총선 때도 이런 걸 보지 않았습니까?<br /><br />그런데 지난 2012년 당시에는, 대선 때는 투표 종료가 6시에 하고 2시간 40분 뒤쯤, 그러니까 밤 8시 40분쯤에 지상파 3사 방송사들이 박근혜 대통령 당선 유력이라고 보도를 했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기존의 투표를 보면 개표가 시작된 이후에 3시간 안에는 나왔었군요?<br /><br />[기자] <br />3시간 안에는 나왔는데요.<br /><br />오늘 밤도 각 방송사들이 출구조사를 기초로 개표 진행 상황에 맞춰서 각 지역별 개표율이라든가 지역별 투표 성향 등을 고려해서 선거 예측 보도를 합니다.<br /><br />이게 밤 11시 전후로 윤곽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높습니다. 이르면 10시쯤 나오고요.<br /><br />좀 늦어지게 되면 자정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선관위는 개표율 70에서 80% 정도가 되는 내일 새벽 2, 3시쯤에 후보 당락이 어느 정도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앵커] <br />새벽. 그렇다면 이번에는 개표시간이 기존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늦어지는 것 아닌가요?<br /><br />[기자] <br />그렇습니다. 새벽으로 넘어가게 되고 당선 예측이 늦어지게 되는데 일단은 사전투표율이 26%를 찍지 않았습니까?<br /><br />그리고 오늘 최종 투표율도 80%로 예측되는 등 일단 높아진 투표율이 한몫을 하고 있고요. <br /><br />투표 마감 시간도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인 만큼 저녁 6시에서 8시로 투표 시간이 2시간 늘어났고요.<br /><br />그리고 투표지 분류기 처리 속도가 늦어진 것도 영향이 있습니다.<br /><br />투표지 분류기가 뭔지 영상 한번 보실까요.<br /><br />[앵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50908563279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