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9대 대통령선거 홍보대사들이 오늘(4일)부터 시작된 사상 첫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직접 참여해 투표를 독려했다. <br /><br />배우 정애리·윤주상·진세연, 가수 장나라·김연우·산들(B1A4) 등 홍보대사 6명은 오늘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, 인증 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렸다.<br /><br />김대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“사전투표는 우리나라에서만 실시되고 있는 선진 선거 제도이며, 높은 국민의식의 표본”이라고 말했다.<br /><br />오늘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내일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, 따로 신고할 필요 없이 전국 3천5백여 개 투표소 어디서든지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. <br /><br />내가 있는 곳과 가장 가까운 투표소의 위치는 모바일 '선거 정보' 앱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(www.nec.go.kr) 등을 통해 알 수 있다. <br /><br />YTN PLUS(healthpluslife@ytnplus.co.kr)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25_2017050420500634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