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당이 매일 가짜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.<br /><br />유 대변인은 문 후보의 아들 준용 씨가 노동부 파견 근무를 하지 않았고 국민의당이 제기한 의혹은 고용정보원의 반박 자료를 통해 허위로 드러났다며, 국민의당이 억지를 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국민의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허위 주장을 하고 있지만 모두 뜬소문 수준이라며,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게 안철수 후보의 뜻인지 본인이 직접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김도원 [dohw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42817432718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