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제2 영동고속도로에서 60살 정 모 씨가 몰던 25톤 청소 트럭에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 앞부분이 불에 탔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가 터지면서 차량에 불이 붙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김영수 [yskim2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42201113532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