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KGC인삼공사가 삼성을 86 대 77로 이겼습니다.<br /><br />슈터 이정현이 20점을 올렸고, 오세근은 16점 14리바운드로 '더블더블'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삼성은 라틀리프가 혼자 43점으로 분전했지만,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첫 경기를 내줬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42219282010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