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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층 객실 수색 임박...미수습자는 어디에?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업이 4층에 이어, 일반인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3층에서도 곧 이뤄지게 됩니다.<br /><br />엿새째 선내 수색이 진행되고 있지만, 미수습자 발견은 더딘 데다, 가족이 요구하는 수색 방식 전면 변경도 어려워 보입니다.<br /><br />나현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세월호 3층으로 들어가기 위해 뱃머리 부분에 추가로 진입 공간을 뚫었습니다.<br /><br />선체 4층에도 구멍을 냈지만, 온통 구조물이 가로막고 있다 보니, 들어갈 엄두조차 못 냅니다.<br /><br />폭을 두 배로 넓힌 진입 공간에는 유류품이 수두룩하지만, 정작 기다리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조남성 / 미수습자 가족 : 우리가 한번 눈으로 보고 싶어서 한번 가봤는데 상상 이상이라는 얘기에요. 그래서 지금 이런 방식으로 했을 때는 시간이 많이 장시간 소요될 수밖에 없단 얘기에요.]<br /><br />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선체 오른쪽은 그나마 여건이 낫습니다.<br /><br />구조물과 집기류가 이미 바닥으로 떨어져 공간이 비교적 넓기 때문입니다.<br /><br />이미 3층과 4층 오른쪽에 사다리는 이미 설치된 상태입니다.<br /><br />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엿새가 지나도록 미수습자 발견 소식이 없자 가족들은 애가 탑니다.<br /><br />[허흥환 / 미수습자 가족 : 빠르게 해달라고 건의했더니 결국은 뭐 구멍을 몇 개를 더 뚫는다고 하는데 사실상 그거 가지곤 불가능하다고 봐요.]<br /><br />해수부와 선체조사위원회도 안전이나 진상 규명을 위한 선체 보존을 이유로 구멍을 크게 뚫자는 건의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점차 기온이 올라 작업 환경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자칫 미수습자 수색이 예상보다 훨씬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나현호[nhh7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42323263607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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