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신형 거포들, 어느 별에서 왔니? / YTN

2017-11-15 0 Dailymotion

[앵커]<br />KBO 리그 초반, 신형 거포들의 홈런 잔치가 벌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SK의 한동민과 김동엽, 넥센의 허정협 등이 주인공입니다.<br /><br />이경재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요즘 투수들에게 공포의 타선은 SK입니다.<br /><br />팀 홈런 34개로 단연 1위, 넥센과 두산을 상대로 '위닝 시리즈'를 기록한 지난주에도 홈런 12개를 쏘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그런데 홈런왕 최정을 제외하면 이름이 생소합니다.<br /><br />차세대 거포였던 한동민은 퓨처스리그를 통해 무섭게 성장했고,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실패를 경험한 김동엽은 새롭게 4번 타자를 맡아 잠재력을 폭발시켰습니다.<br /><br />[김동엽 / SK 외야수 : (4번은) 잠시 제가 맡고 있는 타순이라고 생각하고 제 자리라고 아직 생각 안 하는데 제 앞뒤로 형들이 잘 쳐줘서 큰 부담은 없어요.]<br /><br />KIA에서 이적한 이홍구는 SK에서 9경기에 나와 안타 8개를 쳤는데 5개를 담장 밖에 떨어뜨리며 홈런에 새롭게 눈을 떴습니다.<br /><br />신임 힐만 감독의 믿음과 SK에만 있는 '퀄리티 컨트롤' 코치의 족집게 조언, 그리고 치열한 내부 경쟁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.<br /><br />넥센 허정협의 방망이도 식을 줄 모릅니다.<br /><br />연습생 출신으로 올 시즌 주전으로 도약한 허정협도 지난주 홈런 3개를 추가해 신형 거포 경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NC의 스트럭스와 두산의 에반스, LG 히메네스를 빼면 외국인 타자들도 제대로 힘 자랑을 못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힘든 과정을 거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거포들의 홈런 잔치가 더 신나는 이유입니다.<br /><br />YTN 이경재[lkjae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4241532423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