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는 비정규직 근로자 4대 보험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50억 원을 지원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영세 자영업자와 비정규직 근로자 등의 4대 보험 직장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50억 원 규모 특별금융지원상품을 다음 달 11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직장가입을 새로 한 자영업체에 인센티브 형태로 최대 5천만 원 장기·저리 대출을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율 0.98%, 1년 거치 4년 상환 조건입니다.<br /><br />박원순 시장은 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·근로복지공단·국민연금공단· 소상공인단체, 자영업체 근로자와 사회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5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42415232077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