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·19 혁명 57주년을 맞아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이 잇달아 4·19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4·19 정신의 계승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촛불이 되살린 4·19 정신을 정의로운 통합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고,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4·19 정신을 계승해 국민이 이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또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말했고,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4·19 정신을 이어받아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건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.<br /><br />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기념사를 통해, 4·19 정신을 계승해 '노동이 당당한 나라', '새로운 대한민국'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419135236657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