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전인지 선수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전인지는 피닉스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첫날 경기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를 기록하며 스테이시 루이스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허미정 선수가 6언더파 공동 11위에 올랐고, 박인비와 박성현, 김세영과 장하나 등도 5언더파 공동 18위에 오르며 산뜻하게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31711305856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