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8일) 오후 6시쯤 경기도 오산시 고현동에 있는 아파트 인근 자동차 부품용 종이상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공장 근처에 고층 아파트 단지가 있어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318191914929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