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여자프로골프,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유소연과 전인지, 박인비 등 우리 선수 3명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유소연이 선두에 3타 뒤진 18언더파 4위로 가장 선전했고, 전인지가 17언더파 공동 5위, 박인비가 16언더파 공동 7위로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3라운드 하루 동안 이글 1개와 버디 9개로 무려 11타를 줄이며 21언더파 선두로 나섰습니다.<br />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31909542166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