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는 5월 우리나라에서 개막하는 20세 이하 월드컵을 앞두고 아르헨티나의 축구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조 추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습니다.<br /><br />아르헨티나 국가대표를 지낸 아이마르와 함께 방한한 마라도나는 수원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자선행사에 참석해 20세 이하 월드컵을 홍보했습니다.<br /><br />지난 1995년 이후 22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은 마라도나는 내일 수원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 조 추첨식에 참석합니다.<br /><br />김재형 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31418183193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