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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○○은 OK, ○○은 NO!" 삼성동 사저 출입 '희비' / YTN (Yes! Top News)

2017-11-15 0 Dailymotion

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 복귀 사흘째.<br /><br />박 전 대통령이 두문불출하는 가운데, 누가 사저에 드나드는지가 관심이죠.<br /><br />누구는 들어가고, 누구는 못 들어갑니다. 살펴보겠습니다.<br /><br />오늘 아침 삼성동에 나타난 인물입니다.<br /><br />박 전 대통령의 전속 미용사, 정송주 원장인데요, 전속 메이크업 담당자, 정매주 원장도 동행한 것으로 추정됩니다.<br /><br />그리고 탄핵 심판 변호인이었던 김평우 변호사도 불쑥 찾아왔습니다.<br /><br />그런데 사저의 문은 미용실 원장에게만 열렸습니다.<br /><br />1시간 가량 머물다 떠났다고 하는데, 방문객 맞이 등 일정 소화를 위해 머리 손질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약속 없이 찾아온 김평우 변호사는 끝내 사저 문턱을 넘지 못했고, 경찰에게 부탁만 남겼습니다. 들어보시죠.<br /><br />[김평우 / 박근혜 전 대통령 변호인 : (연락하고 오셨어요?) 연락할 방법은 없는데…. 내가 뵙겠다고 본인께 한 번 좀 전해주세요.]<br /><br />삼성동 사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.<br /><br />대통령에 당선되기 전부터 식사 준비 등을 맡았다는 70대 요리연구가, 그리고 트레이너 출신의 윤전추 행정관은 사저로 함께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고요.<br /><br />일부 친박계 핵심 의원들도 사저를 드나듭니다.<br /><br />이른바 '삼성동 라인업'을 만들어 역할 분담까지 했고요.<br /><br />박 전 대통령과 면담한 조원진 의원과 민경욱 의원이 언론을 상대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반면,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로 들어갔던 진돗개, 새롬이와 희망이 가족은 삼성동 사저로 따라가지는 못했습니다.<br /><br />'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진돗개 정신'을 강조하고,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검토할 정도로 진돗개에 각별한 사랑을 보였던 박 전 대통령은 떠났고, 청와대는 이들의 분양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31418020203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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