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5일)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에 있는 전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특고압 전선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300만 원어치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잡풀을 소각하다 불이 옮겨붙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31600582186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