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약 여러분이 나눔을 위한 종잣돈 '5만 원'을 받게 된다면 이 돈을 어디에 쓰시겠습니까.<br /><br />세브란스 병원 임직원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는데요.<br /><br />'5만 원의 나눔 봉사'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.<br /><br />세브란스 병원 측은 임직원들에게 "힘든 이웃을 돌아보자"며 나눔 종잣돈을 지급했습니다.<br /><br />1인당 5만 원이었지만 모두 합치면 2억 6천여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었는데요.<br /><br />사용처는 직원들의 자유, 뜻맞는 직원들끼리 나눔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.<br /><br />아동복지센터 학생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를 선물하기도 했고요,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르신들에게 손수레 3대를 선물한 팀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전공을 살려 의료 장비를 수리하고 의료용품까지 지원한 팀도 있었습니다.<br /><br />처음에는 '어떻게 남을 도울까' 막막하기만 했다는 직원들, 각자의 정성과 재능을 더했더니 이토록 다양한 행복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.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31306212648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