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의 '마을 이야기' 프로그램이 케이블 방송대상, 교양·다큐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어제(10일) 서울 코엑스에서 '2017 케이블방송대상'을 개최하고 부문별 수상자와 수상작을 시상했습니다.<br /><br />교양·다큐 부문 대상 수상작에는 마을 공동체를 집중 조명한 웰빙 다큐멘터리 YTN의 '마을 이야기'가 선정됐고, 방송채널사용사업자 드라마 부문 대상은 tvN의 '도깨비'가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또. 케이블VOD 가운데 가장 많이 본 작품 대상은 영화부문 '곡성'이 차지했고, 방송부문은 '도깨비', 어린이 부문은 '뽀로로 시즌6'에 돌아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2_20170311063910642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