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관 선수가 프로볼링 개막전인 바이네르컵 한국오픈에서 정상에 올라 통산 5승째를 거뒀습니다.<br /><br />김영관은 고양 MK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7프레임부터 5개 연속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공병희를 258대 19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.<br /><br />김영관은 우승 상금으로 3천만 원을 받았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30919262725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