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최진 / 세한대학교 대외부총장, 박지훈 / 변호사, 이두아 / 前 새누리당 의원·변호사, 김복준 /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<br /><br />[앵커]<br />인형뽑기, 여러분도 다 하셨을 텐데요. 저도 합니다, 가끔씩. 아주 인기입니다. <br /><br />그런데 여러 가지 인형뽑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이 많은데요. 화면 함께 보시죠. 지금 인형을 뽑기 위해서 뭐냐 하면 한 명이 안에 발이 들어가 있네요. <br /><br />발을 보시면 되죠. 저기 손 보이시죠? 윗도리만 들어간 겁니다, 지금. 아주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이 화면 역시도 손을 지금 집어넣는 건데요. 뺐습니다. <br /><br />팔이 아주 길어요. 이거는 뭐냐 하면 여러분 한번 보셨을 텐데 인형뽑기 통에 들어가기는 들어갔는데 나오지를 못해서 119구조대가 통을 뜯어내서 나오는 그런 모습이죠. <br /><br />여기도 지금 어린아이가 안으로 들어갔어요. 얼마나 놀라겠습니까? 인형 뽑으러 갔는데 사람이 안에 있다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이게 의외로 많았어요, 그동안. 그런데 저게요, 요즘에는 더더군다나 인형 뽑기 구멍이 인형이 커지다 보니까 인형이 나오는 구멍이 커졌습니다. <br /><br />그래서 가로세로 30cm가 되면 어지간한 사람이 들어갈 수는 있어요. 그전에 최갑복이라고 경찰서 유치장에서 배식구로 탈출한 사람은 가로 25cm, 세로 17cm인가 거기를 나왔어요. <br /><br />사람은 머리가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. 머리가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거든요. 문제는 뭐냐하면 들어간 다음에 움직이지 못하는 거예요, 돌리지 못하는 거예요. <br /><br />[앵커] <br />저희가 이 이야기를 사실 왜 했냐 하면 인형뽑기를 너무 잘 뽑는 사람이 지금 검찰에 기소가 됐는데 그 이유가 뭐냐 하면 불법, 탁탁탁 네 번 어떻게 하면 기계가 이게 잡는 악력이 세져서 기소가 됐다는 그것 때문에 저희가 다루어 봤는데요.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아니, 그런데 인형을 왜 갖고 싶어하죠? 인형을 가지고 간 인형을 뭐하죠? <br /><br />[앵커] <br />부총장님 한번 해 보세요. 안 해 보셨구나. 오기가 생겨요, 오기가.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속상합니다. <br /><br />[앵커] <br />어쨌든 스트레스 해소도 좋은데 재미는 재미일 뿐입니다. 오늘 네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. 고맙습니다. 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고맙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22819295779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