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제3회 초등학생 영어토론대회에서, '비틀스'팀과 '슈프림'팀이 공동 우승했습니다.<br /><br />두 팀은 어제 한국외대에서 문화와 역사 등 4개 분야의 주제로 치러진 네 차례의 본선 토론에서 각각 전승을 거두며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에게는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명의의 상장과 트로피, 상금 50만 원이 각각 수여됐습니다.<br /><br />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생 102개 팀, 408명이 참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.<br /><br />이경국 [leekk042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22702270626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