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전적 요인뿐 아니라,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탈모로 속앓이 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.<br /><br />일본에서는 대머리를 당당히 과시하고 친목을 다지는 이른바 '대머리 클럽' 남성들의 이색적인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머리카락 하나 없는 남성 두 명이 바닥에 엎드려 팔다리를 짚고 마주 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한 줄로 연결된 흡착판을 각자 머리에 붙인 뒤, 있는 힘껏 당기는데요.<br /><br />이 줄다리기는 조기 탈모 현상이거나 유분기가 많을수록 이기기 어렵다는군요.<br /><br />독특한 게임이 하나 더 있습니다.<br /><br />벽면에 뚫은 구멍 뒤로 한 명씩 들어가서, 두상만 보고 누구인지 알아맞히는 겁니다.<br /><br />일본 쓰루타 정의 '대머리 남성 클럽'에서 해마다 여는 행사인데요.<br /><br />대머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자부심을 갖고 살자는 취지에서 1989년에 처음 결성됐습니다.<br /><br />현재는 전국적으로 회원이 65명으로 늘었다는데요.<br /><br />29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친목을 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2232151198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