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한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여배우들이 드라마 작품으로 잇따라 복귀 신고를 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이자 엄마가 된 만큼, 한층 성숙한 연기로 또 다른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구수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'차가운 도시 미녀'로 불렸던 고소영이 10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합니다.<br /><br />돈도 사랑도 복도 없는 억척 아줌마 역할을 맡았습니다.<br /><br />[고소영 / 배우 : 가정생활하면서 캐릭터나 감정에 현실적으로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았고….]<br /><br />또 자신과 비슷한 면이 있다며 '아줌마 고소영'으로 진화했음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배우 이영애는 이보다 먼저 신사임당이 되어 대중 앞에 섰습니다.<br /><br />이영애는 13년 전 의 흥행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대신, 달라진 연기의 폭과 깊이로 승부를 걸었습니다.<br /><br />[이영애 / 배우 : 제가 엄마와 아내의 입장에서 사임당을 표현한 부분이 조금 더 폭이 넓어지고….]<br /><br />이뿐만 아니라 배우 이보영도 다음 달 경찰서 계장 역할을 맡아 3년 만에 컴백하고, 김희선도 미모의 청담동 며느리 역할을 맡아 2년 만에 다시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.<br /><br />결혼과 육아 등으로 공백을 가졌던 최고의 여배우들이 활동을 재개하면서, 한층 성숙한 연기력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YTN 구수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7022413342353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