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2시 20분쯤 서울 전농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음식점 15㎡가 모두 탔고, 소방서 추산 6백 8십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<br /><br />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기름에 붙은 불을 끄려고 물을 끼얹다가 불이 커진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022506495028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