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에서 유일하게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을 신청한 경북 경산 문명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철회 요구 시위를 했습니다.<br /><br />문명고 1, 2학년 학생 2백여 명은 어제(17일) 오전 2시간 동안 학교 운동장에서 학교가 국정교과서 지정을 신청하는 과정에 학생과 학부모, 교사의 의견을 무시했다면서 즉각 신청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또,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은 오후 5시부터 4시간 동안 교장실 앞에서 교장과 이사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보수단체 회원 일부는 태극기를 들고 학교 앞에서 국정 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신청을 지지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지만, 양측의 마찰은 없었습니다.<br /><br />이윤재[lyj10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218013001079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