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앵커]<br />걸 그룹 원더걸스가 해체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발표한 노래가 주요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배우 이준혁 씨는 드라마 출연료 전액을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남몰래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.<br /><br />구수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해체를 선언한 걸 그룹 원더걸스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마지막 싱글을 발표했습니다.<br /><br />가끔이라도 좋으니 그리워 해달라는 애잔한 노랫말을 담은 '그려줘'라는 곡으로, 발표와 동시에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.<br /><br />원더걸스 멤버들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고마움과 아쉬움도 전했습니다.<br /><br />2007년 데뷔한 원더걸스는 '텔미', '노바디'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고 미국 진출에 성공하는 등 지난 10년간 가요계에 굵직한 기록을 써왔습니다.<br /><br />지난달 종영한 드라마에서 소방관을 연기했던 배우 이준혁 씨가 소방공무원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남몰래 기부했습니다.<br /><br />이 씨의 선행은 한 소방공무원이 관련 공문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해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국민안전처 측은 이 씨가 직접 기부 의사를 밝혀왔으며, 소수에게 충분히 지원됐으면 한다는 이 씨의 의사를 고려해 3명의 소방공무원이나 그 가족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YTN 구수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6_2017021020274565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