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송영길 / 민주당 의원 (어제) : 공공일자리 81만 개, 이것은 정확한 메시지가 잘못 나갔다고 생각합니다. 국가 예산과 세금을 걷어서 나눠주는 일 처리를 누가 못하겠습니까.]<br /><br />[문재인 / 前 민주당 대표 (어제) : 우리 캠프나 선대위에 다양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데, 그러나 후보는 접니다.]<br /><br />[안희정 / 충남지사 (어제) : 노무현 대통령도 아마 마찬가지로 지금 농담을 딱 들어가면은 '골 아프다, 너희 때문에'라고 그러실 겁니다. 그런데 정작 문을 닫고 들어가면 아마 제 편을 들어 주실 거로 생각합니다.]<br /><br />[김종인 / 前 민주당 비대위 대표 (어제) : (안희정 지사님을 도와주실 거라는 관측이 나오는데 상황 보면서 결정하신다고 했잖아요. 결정은 언제쯤?) 대통령 출마한 사람이 스스로 해야지, 누가 도와준다고 잘 되겠어요? (문 전 대표 측에선 계속 대표님과 컨택을 하고 있다는데 연락받고 있는지?) 같은 당의 일원인데 특별히 컨택할 게 뭐가 있어?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7020915013480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