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反 이민 행정명령이 연방법원의 급제동으로 잠정 중단되면서 미국민들이 입국 외국인을 환영하려고 주요 공항에 집결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현지 시각 4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, 변호사들과 이민 지지자들은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환영한다는 손팻말을 제작해 뉴욕 JFK, 워싱턴 D.C. 덜레스, 공항 등으로 모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이들은 공항에 법률 지원 코너를 마련하고 미국 입국자들을 돕고 있으며, SNS를 통해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미국 워싱턴 주 서부 연방지방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反이민 행정명령의 효력을 미국 전체에서 잠정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.<br /><br />따라서 이슬람 7개 나라 국민에게 발급했다 취소된 미국 입국 비자 6만 장이 원상 복구됐고, 해당 국민의 미국행 항공기 탑승이 재개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020511271019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