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이 KEB 하나은행을 꺾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<br /><br />삼성생명의 박하나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1득점을 올렸고, 토마스는 19득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내며 팀의 84대 73, 승리를 이끌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20421410855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