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골프의 해방구'로 불리는 PGA 투어 피닉스 오픈 둘째 날, 안병훈이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.<br /><br />안병훈은 버디 6개에 보기는 1개로 막으며 5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미국의 브랜던 스틸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.<br /><br />피닉스 오픈은 무려 2만 명을 수용하는 16번 홀에 고성과 음주가 허용돼 '골프의 해방구'로 불립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204160725189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