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미 아이스하키리그(NHL) 올스타전에서 '빙판의 홀인원' 같은 장면이 나왔습니다. <br /><br />애리조나 카이오츠 소속 골리(골텐더) 마이크 스미스가 초정밀 슈팅을 선보였습니다. 57m 거리에서 때린 퍽이 쥐구멍만큼 작은 구멍으로 쏙 들어갔습니다. <br /><br />##김재형[jhkim03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7_2017012919000705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